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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외출한 김에 런치를 먹으러 타카다노바바의 사마르칸트 테라스에 갔습니다.
예전에 차를 마시러 간 적인 우즈베키스탄 가게로 식사하러가는 건 처음이었습니다.
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.
회전율도 빨랐고요.
카운터에 있는 예쁜 빵들 컵들
스프 세트 1200엔 주문
10분정도 기다리니 나왔어요. 귀여운 빵도 붙어옴.
병아리콩과 양고기가 들어간 따듯한 스프.
약간 맵기도 하고 허브향이 좋네요:)
스탭분들 친절하시고 좋습니다.
이국적인 요리 먹고 싶어지면 찾아가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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